비, 전투기조종사 변신 "새로운 변신도 기대!"

이보경 인턴기자  |  2011.08.04 11:12
ⓒ출처= 비 트위터 ⓒ출처= 비 트위터
영화 촬영 중인 비가 최근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비는 4일 오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전 스태프들이 24시간 넘게 촬영 중..그래도 전 2시간 좀 넘게 쉬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비는 전투기 조종사 복장을 갖춘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에 팬들은 "오랜 만에 보니깐 좋네요!", "새로운 변신도 기대하겠습니다!", "영화 기대 하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비상: 태양가까이'는 국내 최초 공중액션 블록버스터. 비와 신세경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이 영화는 하늘에 인생을 건 전투 조종사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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