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꽃미남수사대·'발레리NO' 폐지 "소재고갈"

7일 마지막 방송

문완식 기자  |  2011.08.04 15:53
KBS 2TV \'개그콘서트\'의 \'꽃미남수사대\'(위)와 \'발레리NO\' 코너 <사진=KBS> KBS 2TV '개그콘서트'의 '꽃미남수사대'(위)와 '발레리NO' 코너 <사진=KBS>
KBS 2TV 공개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꽃미남수사대' 등 인기코너를 폐지, 개편한다.

'개그콘서트' 박중민 책임프로듀서(CP)는 4일 스타뉴스에 "'꽃미남수사대'가 지난 3일 녹화를 끝으로 폐지된다"고 밝혔다.


박CP는 폐지 이유에 대해 "소재 고갈이 폐지의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지난 3월 말 첫 선을 보인 '꽃미남수사대'는 박성호, 이광섭, 김대성, 김원효, 류근지 등이 출연, 경찰 수사대들이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역설적인 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꽃미남수사대' 외에 파격적인 복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발레리NO'코너도 오는 7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개그콘서트' 연출자 서수민PD는 "'꽃미남수사대'와 함께 '발레리NO'도 막을 내린다"며 "이번 주(7일) 방송은 마술사 이은결과 매직쇼로 꾸며진다"고 말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폐지 코너를 대체하는 새로운 코너들의 속속 선보일 예정이다.

박CP는 "새로운 코너들에 대한 녹화가 매주 진행되고 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보다 큰 웃음을 안겨드리기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이 노력하고 있다"고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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