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정태 부인(전여진) 트위터
평소 성동일과 절친한 김정태의 부인 전여진씨도 그 자리에 함께 했다.
전여진씨는 지난 8일 6시 48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성동일 배우님의 공주님입니다. 너무 예뻐. 우리 경혜씨 정말 고생 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동일의 셋째 딸이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간호사 품에 안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탄생으로 한명이 가족이 늘어나서 너무 기쁘시겠어요"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