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뮤비 촬영중 '귀여운 셀카' 공개

임승미 인턴기자  |  2011.08.11 10:35
ⓒ사진출처=유키스 트위터 ⓒ사진출처=유키스 트위터


유키스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유키스는 10일 오전 7시58분께 유키스 트위터를 통해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시작은 발끝만! 다들 긴장하삼~"이란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 후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유키스 멤버들의 촬영 중 모습을 전했다.

수현, AJ, 일라이, 기범, 훈, 케빈, 동호 순서로 촬영 중 셀카를 공개했다. 각 멤버별로 개성을 살린 표정으로 귀여운 모습이다. 특히 7명 모두 진한 스모키 화장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팬들은 "뮤직비디오 완전 기대되요" "날씨도 무더운데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이틀에 걸친 촬영 많이 힘들어 보여요 끝까지 응원할게요" "빨리 나오시길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등 유키스의 새로운 앨범에 대해 응원했다.

한편 유키스는 9월에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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