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쌈디, '꼬꼬면'의 매력에 풍덩~

임승미 인턴기자  |  2011.08.16 10:35
개그맨 이경규가 개발한 꼬꼬면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연예인들도 꼬꼬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개그맨 윤형빈은 "먹어보세 꼬꼬면 꼬꼬면 샀음 아직 안 먹어봤다고 경규형님한테 혼났음. 그는 "라면은 야식으로 먹어야 제 맛이지! 사람들이 많이 찾아 물량 달린다고 하네 형님께 더 잘 해야겠음" 이라는 글과 함께 꼬꼬면을 먹은 인증샷을 공개 했다.


또한 가수 쌈디도 트위터를 통해 "꼬꼬면 맛있다 오예"라며 꼬꼬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꼬꼬면은 꼬꼬면은 KBS 2TV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라면의 달인 편에서 이경규가 개발한 라면으로, 당시 최고의 라면으로 극찬 받아 상품화가 되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도 아직 못 먹어 봤어요 먹고 싶다" "색다른 라면이 기대됩니다" "진짜 국물이 깔끔해서 맛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이후 개발을 통해 꼬꼬면은 8월 초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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