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동엽, '다이어트 프로 너무 흔해 걱정'

송지원 기자  |  2011.08.18 15:06


방송인 신동엽이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다이어트 서바이벌-빅토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빅토리'는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후속으로 전국에서 선발한 비만 도전자들이 5개월 동안 합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고 인생 역전의 꿈을 이룬다는 포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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