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유미, "인권센터 간사에요"

이기범 기자  |  2011.08.22 11:31


배우 정유미가 22일 오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도가니'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지영의 동명 원작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도가니'는 2005년 한 청각장애학교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을 토대로 한 영화로 내달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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