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송페', 소시·슈주·퍼퓸…1차 라인업 공개

최보란 기자  |  2011.08.24 18:23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4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유니세프, 대구광역시와 공동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음악축제의 일정과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아시아송페스티벌'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성공개최 및 '2011 대구 방문의 해' 기념행사로서, 오는 10월 15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전 세계적인 K-POP 열풍의 주역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가 참가하며, 일본 최고의 여성 트리오 그룹 퍼퓸(Perfume)과 중화권 및 동남아권의 허룬동, 구쥐지, 저우비창, 타타영 등이 출연을 결정했다.


한류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역시 월드스타다운 멋진 무대로 아시아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김영훈 이사장은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모든 아시아 인들의 염원을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최근 K-POP 스타들의 활발한 해외진출이 이뤄지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팬들도 아시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직접 경험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활발한 문화교류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출연진의 2차 및 3차 라인업을 오는 9월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크게 주목 받는 신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아시아 신인가수상'의 수상자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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