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2PM 준호에게 거절당해"

전형화 기자  |  2011.08.25 10:56
방송인 홍석천이 아이돌그룹 2PM 준호에게 거절당했다고 방송에서 고백했다.

홍석천은 25일 오후11시 방송되는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에 출연해 이 같은 밝혔다. 홍석천은 이날 안선영의 가장 친한 여자친구(?)로 출연했다.


'가장 친구하기 싫은 순정녀는?'이란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서 출연진이 각자 여자친구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안선영이 홍석천을 초대한 것.

MC 이휘재는 홍석천에게 친구하자고 거절당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홍석천은


"2PM의 준호에게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친한 형·동생으로 지내자는 제안에 준호가 "형, 저는 그게 좀 어려울 것 같네요"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휘재가 "준호처럼 눈웃음을 치는 남자가 호감이냐"고 묻자 홍석천은 "크게 상관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안선영이 "홍석천이 오래 사귀었던 옛 애인이 준호와 닮았다"고 폭탄발언을 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안선영은 "홍석천 가게에 자주 놀러 가는데 비밀 데이트하는 연예인들을 복도에서 많이 만난다"며 "요즘에는 아이돌도 많이 온다. 밝히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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