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비상' 촬영 끝..오달수와 함께 "기대해 주세요!"

이보경 인턴기자  |  2011.08.26 13:13
ⓒ출처= 비 트위터 ⓒ출처= 비 트위터


가수 겸 배우 비가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의 촬영을 마쳤다.

비는 26일 오전 11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영화 '비상' 다 찍었습니다. 이렇게 또 한 작품을 끝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비와 함께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오달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비는 특유의 반달 눈 웃음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기대되요! 빨리 보고 싶네요", "비씨의 다양한 변신! 정말 멋져요", " 개봉하면 꼭 보러갈게요"등의 반응과 함께 비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는 하늘에 인생을 건 전투 조종사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배우 비, 신세경, 유준상, 김성수 등이 캐스팅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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