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유이와 함께 코믹 셀카 "뭘 해도 귀여워"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8.30 14:11
ⓒ출처=리지 트위터 ⓒ출처=리지 트위터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와 유이가 장난기 가득한 투샷을 공개했다.

리지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유이언니랑 나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술을 쭉 내밀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리지와 그 뒤로 얼굴을 빼꼼 내민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표정을 해도 귀엽네요" "완전 사랑스럽다" "밝아 보여 다행! 일본 활동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17일 일본에 정식 데뷔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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