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명월' 김가영, 데뷔후 첫 키스신 도전

최보란 기자  |  2011.08.30 18:46
김가영 ⓒ사진=KBS 2TV \'스파이 명월\' 방송화면 김가영 ⓒ사진=KBS 2TV '스파이 명월' 방송화면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김가영이 데뷔와 동시에 키스신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파이명월' 15회에서는 김가영의 데뷔 이후 첫 키스신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강우(에릭 분)의 매니저인 대강(이켠 분)이 가수가 된 경주(김가영 분)에 첫 눈에 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대강은 이후 경주와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이들은 강우와 명월(한예슬 분)의 관계를 응원한다.

경주는 긴장감 있게 전개되고 있는 '스파이 명월'에서 대강과 귀여운 커플로 등장해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이는가 하면, 강우-명월 커플의 지원군으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가영은 연기활동과 더불어 스텔라 멤버로서도 디지털싱글 '로켓걸'(ROCKET GIRL)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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