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양면성 폭로 "은혁의 목을 졸랐다"

이보경 인턴기자  |  2011.08.31 06:33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의 양면성이 밝혀졌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는 슈퍼주니어 전 멤버(이특,희철,시원,려욱,예성,규현,성민,동해,은혁,신동)가 출연해 리더 이특의 양면성에 대한 폭로전을 펼쳤다.


동해는 "이특이 리더로서 멤버들의 불만을 매니저에게 직접 얘기하겠다고 나섰다"며 "하지만 희철이 먼저 나선 후 이특에게 '이제 네 차례야'라고 말하자 '나도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돌아서 희철을 비롯한 다른 멤버들만 나쁜 사람이 됐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동은 "해외 촬영에서 성민, 은혁과 짜고 이특을 놀렸다"며 "그러던 중 이특이 갑자기 정색을 하며 '그만해'라고 말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특이 나를 한 번, 성민 한 번, 그리고 은혁을 한 번 노려봤다"고 전한 신동은 "그러더니 은혁이의 목을 딱~"이라 말하며 목을 잡는 제스쳐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특은 "신동은 너무 크고, 성민은 무술을 배웠고 마른 사람이 좋더라구요"라 덧붙였다.


이외에도 시원, 예성, 은혁, 희철 등이 이특의 양면성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나갔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는 슈퍼주니어, 배우 최민수, 임수향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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