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엠버, 데뷔 2주년 자축 "사랑해요"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9.06 09:04
ⓒ출처=루나 미투데이 ⓒ출처=루나 미투데이
걸그룹 f(x) 루나가 데뷔 2주년을 자축했다.

루나는 지난 5일 오후 8시2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에프엑스 2주년 축하합니다. 2주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에프엑스 2주년 축하합니다, 쪽. 사랑하는 팬 여러분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엠버와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스런 표정으로 혓바닥을 내민 엠버의 어깨 너머로 루나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사진 너무 귀여워요" "벌써 2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앞으로도 쭉쭉 뻗어나가길" "두 살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볼게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f(x)는 지난 2009년 9월 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해 올해 데뷔 2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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