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유리·엠버와 다정샷..혓바닥 '날름'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9.06 17:31
ⓒ출처=동해 트위터 ⓒ출처=동해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소녀시대 유리, f(x) 엠버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동해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도쿄돔에서 미인들과. 생각하면 할수록 짜릿했던 기억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공연장에서의 즐거운 한때가 담겼다. 동해는 혓바닥을 날름 내밀고 있고 유리와 엠버는 밝은 표정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들 신난 표정이네요" "소심한 혓바닥, 귀여워요" "셋 다 훈훈한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 콘서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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