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희중 '빨래판 복근'

임성균 기자  |  2011.09.08 15:05


최종 파이널 진출자 주희중이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기적의 오디션'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6개월간의 치열한 경쟁끝에 살아남은 12인이 오는 9일부터 시작하는 생방송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시청자들에게 평가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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