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PD "붐은 아이돌과 함께 할때 진가 발휘"

문연배 기자  |  2011.09.11 09:30


"붐의 예능감은 죽지 않았다."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의 연출을 맡고 있는 박상혁 PD가 붐의 예능감을 극찬했다.


박 PD는 스타뉴스에 "붐의 예능감은 2년의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프로그램을 더욱 활기차지고 에너지 있게 만들어 줬다"고 전했다.

이어 "강호동 이승기 등 MC뿐만 아니라 이특 은혁 신동 등과도 호흡이 좋다. 특히 젊은 감각으로 아이돌게스트가 있을 때 장점이 더욱 발휘 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 방송에서 붐은 "1000개의 아이디어를 준비했다"며 예능 복귀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박 PD는 "정말 수많은 토크를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게스트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친숙한 이미지로 게스트들이 편하게 생각하고 함께 한다. 분장하고 춤을 추고 노래까지 완벽하다"고 덧붙였다.

박 PD는 향후 붐의 맹활약을 기대했다. 그는 "젊은 나이대 MC들이 없는 상황에서 붐은 진행과 음악, 춤이 다 되면서 감각도 있다"며 "아이돌들과 소통이 가능한 만능 MC다. 현재 많은 변화 속에서 큰 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다. 붐과 같이 프로그램을 하게 돼 저희도 영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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