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나운서 박찬민의 자녀인 아역배우 박민하가 추석을 맞이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독자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하고 있다. 아역배우 박민하는 인터뷰를 통해 머니투데이 독자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박민하 '한복, 너무 깜찍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나운서 박찬민의 자녀인 아역배우 박민하가 추석을 맞이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독자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하고 있다. 아역배우 박민하는 인터뷰를 통해 머니투데이 독자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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