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뉴욕서 '가을여인'으로 변신 "여신 포스"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9.13 14:44
ⓒ출처=김하늘 페이스북 ⓒ출처=김하늘 페이스북


배우 김하늘이 뉴욕에서의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김하늘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뉴욕에서 촬영 중"이라며 "나의 매니저는 셀카의 달인. 뭐야, 아 웃겨"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늘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매니저는 김하늘을 앞에 두고 핸드폰으로 자신의 얼굴을 찍는 데 열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미모는 어딜 가도 빛이 나네요" "배경도 좋고 모델도 좋고 최고" "즐거운 모습 보니 좋아요" "몸매 대박" "언제 봐도 여신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