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소' 정태우, 아빠 보고 싶어도 참아야 된다!

최준필 인턴기자  |  2011.09.14 13:57


배우 정태우(29)가 1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상근예비역으로 입소에 앞서 취재진들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태우는 입대 후,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한다. 지난 2009년 결혼 아들 하준을 둔 정태우는 부양가족 등을 이유로 상근예비역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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