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日데뷔 싱글 이틀 연속 오리콘 3위

문완식 기자  |  2011.09.16 07:19


걸그룹 레인보우가 일본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16일 DSP미디어에 따르면 레인보우가 지난 14일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A(일본어 버전)'가 당일자 오리콘 차트에서 역대 한국 걸그룹 데뷔 당일 데일리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15일에도 데일리 차트 3위를 지켰다.


레인보우는 15일에도 오리콘 차트 3위를 지키면서 이틀간 총 판매량 1만4744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레인보우는 또 15일 일본 인기 프로그램인 후지TV '와랏테이이토모!'에서 예정에 없던 추가 토크 분량을 제작진의 제의로 녹화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와랏테이이토모!'측은 레인보우의 생방송 출연 후 반응이 뜨겁자 제작진이 추가 토크 분량 녹화를 제의했다. 이에 레인보우는 방송국을 떠날 준비를 하다 다시 녹화에 들어가기도 했다.

추가 녹화분은 일요일 주간 방송 편집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와랏테이이토모'는 1982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일본의 인기 장수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한류 톱스타들이 자주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높은 관심 속에 일본 데뷔 프로모션에 한창인 레인보우는 오는 17일 도쿄 시부야 AX홀에서 첫 악수회를 갖는다.

소속사 측은 "14일 아케부쿠로에서 열린 1500명 규모로 열린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에 20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리는 등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 악수회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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