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최영태 박필규 신효정 '추가 합격'

하유진 기자  |  2011.09.17 00:18


최영태 박필규 신효정이 마지막 패자부활전에서 생존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그룹미션에서 탈락한 출연자들의 마지막 패자부활전 무대가 그려졌다.


탈락자 중 심사위원의 호명을 받은 이들은 '거위의 꿈'을 불렀고, 심사위원들은 탈락자들에게 포옹으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 중 최영태 박필규 신효정이 심사위원의 포옹을 받지 않고 추가 합격에 성공해 라이벌 미션을 치르게 됐다.


박장현 방희락 볼륨 등은 결국 탈락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