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재중,유천,준수)가 동반 CF를 촬영했다. 이들 세 사람이 지상파를 타는 CF에 함께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일 종근당 측에 따르면 JYJ는 아이돌 가수 최초로 제약회사 광고 모델로 발탁, 지상파 광고에 3명이 함께 출연하기위해 추석연휴도 반납하고 광고 촬영하는 열의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펜잘큐를 들고 밝은 포즈를 취하는 JYJ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JYJ는 몸매가 부각되는 블랙 수트로 매력을 발산, 시크한 분위기를 제대로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펜잘큐 브랜드 관계자는 "JYJ가 3명이 함께 즐겁게 촬영하고 의견을 피력할 정도로 높은 열의를 보였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