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후, '사랑비' 합류..장근석·윤아와 호흡

김현록 기자  |  2011.09.19 14:04


김시후가 드라마 '사랑비'에 합류했다.

19일 제작사 측에 따르면 김시후는 '사랑비'에서 70년대 준수한 의대생이자 음악다방 세라비의 인기 DJ인 이동욱과 2012년을 살아가는 동욱의 아들인 의사 이지석으로 분해 닮은 듯 서로 다른 두 인물을 그린다.


극중에서는 서인하와 서준 역을 맡은 장근석과 김윤희와 유리 역의 윤아와 함께 3각 러브라인을 이루며 풋풋한 청춘의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윤석호 감독는 드라마 홍보사를 통해 "김시후는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양한 감성과 연기력을 성장시키고 있는 배우로 여겨진다. 특히 감성적인 눈빛이 정서적이어서 매력이 있다"며 "아날로그적 정서감과 깨끗하고 풋풋한 이미지로 사랑비의 1인 2역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잘 소화해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시후는 "윤석호 감독님의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인생 최고의 커다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제게 기대하시는 모습 그 이상을 '사랑비'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친절한 금자씨'에서 이영애의 남자 근식 역을 맡았던 김시후는 최근 영화 '써니'에서 칠공주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대학생 준호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사랑비'는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의 윤석호 PD와 '가을동화', '겨울연가'의 오수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을 목표로 9월 말 본격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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