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f(x)와 '생파인증'.."최고생일 만들어줘 감사"

이보경 인턴기자  |  2011.09.20 12:08
ⓒ출처= 엠버 미투데이 ⓒ출처= 엠버 미투데이


걸그룹 f(x) 엠버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멤버들과 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엠버는 20일 오전 11시5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제 생일 축하해 주신 여러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올해 제 생일은 정말 최고의 생일인 것 같아요^^ 저와 함께 보내줬던 친구들과 세상에 베스트인 팬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 잊지 않을 거예요"라며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엠버는 같은 그룹 멤버인 빅토리아 설리 루나와 함께 V자를 그리며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동료들 및 지인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접한 팬들은 "늦었지만 생일 너무 축하해요" "컴백 기다릴게요. 갈수록 예뻐지네요" "행복한 생일 되셨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버는 지난 18일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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