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소현, 자체발광 셀카.. 코파는 모습도 '깜찍'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9.23 11:25
ⓒ출처=권소현 트위터 ⓒ출처=권소현 트위터


걸그룹 포미닛 멤버 김현아와 권소현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권소현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말레이시아 다녀올게요. 후비적후비적. 달덩이와 달덩이언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김현아와 권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스럽게 코를 파는 시늉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설기 현아, 너무 귀여워요" "이러고 노니까 여고생들 같네요" "둘 다 요즘 미모에 물이 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이날 말레이시아 프로모션을 위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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