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Mnet '슈퍼스타K3' TOP10 진출자 신지수와 투개월의 코믹 합성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한 네티즌은 24일 모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신지수 왕따 시키는 투개월'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방송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라이벌 미션을 벌인 신지수와 투개월의 모습을 담았다.
'슈스케3' 장면들을 캡처한 후 투개월이 신지수를 노려보는 듯 편집한 부분이 압권. 겁먹은 신지수를 위해 박장현까지 나섰다 좌절한다는 이야기에 네티즌은 폭소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슈퍼스타K3' 톱10 가운데 9팀이 공개된 가운데, 코믹 합성 사징늘 접한 네티즌들은 "아 정말 웃기다" "둘이 친하다던데" "슈스케3 흥해라!"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