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음주키스 상대, 이유리"

성시경 "술냄새 날까 숨도 못쉬어… 지금 생각해도 미안"

이보경 인턴기자  |  2011.09.28 06:44
ⓒ출처= SBS \'강심장\' 방송 화면 ⓒ출처= SBS '강심장' 방송 화면
가수 성시경이 이유리에게 '음주 키스'를 하게 된 사연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성시경은 음주상태에서 이유리와 키스신을 찍었던 사연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일본에서 촬영을 하는데 전날 작은 꼬치구이 집에서 술을 마셨다. 돈이 모자라는데 그 쪽에서 거지 취급을 하자 오기가 생겼다. 가게의 셔터를 내리고 술을 마셨다. 온몸을 알콜에 절인 느낌 이었다"고 음주 키스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성시경은 "다음날 이유리와 키스신을 촬영하는데 술 냄새가 날까봐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다. 들숨을 쉬면서 키스를 하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다시 숨을 쉬는 식으로 촬영을 진행 했다. 나중에 (이유리에게)들으니 당시 술 냄새가 많이 났었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조여정과의 키스신에 대해서는 "(조여정의)머리가 너무 작아 내가 조여정의 머리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성시경, 김조한, 자우림(김윤아, 이선규), 카라(니콜, 강지영), 김혜선, 변우민, 이예린, 인피니트 우현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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