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오토바이 헬멧 쓰고 찰칵 '귀엽게 브이'

박혜경 인턴기자  |  2011.10.05 09:34
ⓒ출처=최강희 트위터 ⓒ출처=최강희 트위터


배우 최강희가 오토바이에 올라 해맑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노전설! 푹 쉬셔'라는 사진 한 장이 날아왔다. 반가워서, 참 반가워서 웃음이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오토바이에 올라 헬멧을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의 노은설 캐릭터처럼 밝은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그동안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완전 귀여워요. 최고!" "푹 쉬시고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달 29일 종영한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발산동 노전설'로 불리는 천방지축 비서 노은설 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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