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프로듀싱 혼성그룹 'WE', 최초 공개

길혜성 기자  |  2011.10.06 10:27
<사진출처=김창렬 트위터> <사진출처=김창렬 트위터>


DJ D.O.C의 김창렬이 직접 제작한 신예 그룹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창렬은 5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기대하시라! ent102 첫 번째 신인 'WE'


이제 곧 나옵니다"라며 "'WE' the Best"란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 및 WE의 모습이 찍힌 사진들을 선보였다.

6일 김창렬이 대표로 있는 연예 기획사 ent102에 따르면 이 사진들은 WE의 재킷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 속에는 한 명의 여자 멤버와 세 명의 남자 멤버로 이뤄진 혼성그룹 WE의 모습이 멀찌감치 담겼다.


<사진출처=김창렬 트위터> <사진출처=김창렬 트위터>


김창렬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은 신예 4인 혼성그룹 WE는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선 이미 실력파 신인으로 알려져 있는 팀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빨리 음반과 함께 나오는 멋있는 모습 보고 싶다" "흥해라!" "진심으로 대박 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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