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 일본진출 앞두고 '열공모드?'

이지현 인턴기자  |  2011.10.06 16:07
ⓒ출처= 이창민 트위터 ⓒ출처= 이창민 트위터


남성 4인조 그룹 2AM의 멤버 이창민이 일본어 공부에 한창이다.

창민은 6일 오후 3시 36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의 일본어 공부가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일본어는 매우 어려워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창민과 함께 그의 일본어 선생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창민은 일본어 공부에 열중했는지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이 많이 빠진 듯?" "노래만큼 일본어 실력도 기대~" "일본 진출 잘 됐으면 좋겠어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창민이 속한 그룹 2AM은 내년 초 일본 가요계에 정식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