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꽃비(왼쪽부터), 김조광수 감독, 여균동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김꽃비-김조광수-여균동, '85크레인과 강정마을에 관심을'
배우 김꽃비(왼쪽부터), 김조광수 감독, 여균동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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