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멋을 낸 채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오인혜, 가릴 곳(?)만 가렸네!
배우 오인혜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멋을 낸 채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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