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도대윤, 잠에서 덜깬 모습 '멍때리네'

박혜경 인턴기자  |  2011.10.07 13:48
ⓒ출처=Mnet \'슈퍼스타K\' 미투데이 ⓒ출처=Mnet '슈퍼스타K' 미투데이


'슈퍼스타K3' 투개월 도대윤이 잠에서 덜 깬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오후 Mnet '슈퍼스타K' 미투데이에는 "TOP11 합숙소 급습. 도씨크. 잠대윤. '슈스케' 합숙소의 기상시간은 몇 시일까요? 대윤아, 넌 까치머리도 매력적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근데 대윤이도 윤종신님이 말씀하신 '금' 같은 눈인 거죠?"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도대윤은 잠에서 갓 깨어난 듯 부스스한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멍하게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에서 특유의 '귀요미' 포스가 물씬 풍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금 일어난 건가요?" "시크한데 귀엽다" "대윤이 완전 귀여워요" "'슈스케' 보면서 호감 가는 사람 중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개월은 지난달 30일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 첫 생방송 무대에서 김광진의 '여우야'를 열창해 TOP9에 진출했다. 7일 오후 두 번째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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