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타이거JK 윤미래 신동(왼쪽부터 차례로) ⓒ출처=타이거JK 트위터
가수 타이거 JK· 슈퍼주니어 신동 및 규현과 M.net '슈퍼스타K 3 (이하 슈스케3)'의 생방송 현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타이거 JK는 7일 오후 11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군들! '슈스케' 백스테이지에서!"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타이거 JK 윤미래 규현 신동은 한 손으로 '슈스케3'의 상징인 K를 그리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윤미래는 자주 드레스와 업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힙합 포스를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와 미래언니 포스 최고에요!" "사진이 살아있는 것 같네요. 하하" "다들 한 포스 하시네요. 특히 윤미래씨가 짱!" "JK씨는 미래언니 응원해주러 가셨나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슈스케3'에는 규현 신동이 톱9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모습이 전파에 탔다.
한편 7일 오후 방송된 '슈스케3' 생방송 두 번째 무대에서는 이건율과 이정아가 탈락, 톱7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