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투개월과 울랄라세션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앞 영동대로 앞에서 열리는 비의 마지막 콘서트 '강남 한류 페스티벌' 참가해 오프닝 공연을 하고 있다.
[★포토]투개월-울랄라세션 '멋진 화음'
'슈퍼스타K3' 투개월과 울랄라세션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앞 영동대로 앞에서 열리는 비의 마지막 콘서트 '강남 한류 페스티벌' 참가해 오프닝 공연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