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김제동, 9일밤 소속사대표 모친상 조문

길혜성 기자  |  2011.10.10 13:19
윤도현(왼쪽)과 김제동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도현(왼쪽)과 김제동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도현과 김제동이 모친상을 당한 소속사 대표를 위로했다.

윤도현의 YB, 김제동, 김C의 뜨거운 감자 등이 속한 기획사 다음기획의 김영준 대표는 9일 모친상을 당했다. 김대표의 모친은 지병으로 이날 별세했다.


윤도현과 김제동 등은 당일 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1호를 찾아 고인의 명목을 빌며, 김대표를 위로했다.

또한 소속사 연예인 뿐 아니라 가수 영지 및 가요계와 방송계의 여러 인사들도 이날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김대표 모친의 발인식은 오는 11일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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