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재인' 첫회 8.2%..한자릿수 출발

김현록 기자  |  2011.10.13 07:13


'어게인 김탁구'를 외치며 시작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광이 재인'이 한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영광의 재인'은 8.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날 '영광의 재인'은 주인공 영광(천정명 분), 재인(박민영 분), 인우(이장우 분)의 어린 시절부터의 현재에 이르는 범상치 않은 인연을 그렸다.

한편 KBS 2TV '공주의 남자' 종영 이후 SBS '뿌리깊은 나무' 시청률이 급등, 18.2%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MBC '지고는 못살아'는 8.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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