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왼쪽)와 주호성
배우 주호성(61·본명 장연교)이 14일 모친상을 당했다.
주호성의 모친은 이날 별세, 고인의 빈소는 경기 일산 동국대 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주호성은 인기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부친이다. 이에 장나라도 조모상을 겪는 슬픔을 안게 됐다. 주호성 모친의 발인은 16일 오후 1시다.
한편 장나라는 현재 중국에서 스케줄 소화중이어서 급거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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