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가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개막식 때 선보였던 드레스와는 달리 차분한 스타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오인혜, 시작은 섹시하게 끝은 우아하게!
배우 오인혜가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개막식 때 선보였던 드레스와는 달리 차분한 스타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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