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울랄라세션, 3회 연속 '슈퍼세이브' 통과

문완식 기자  |  2011.10.15 00:58
울랄라세션 ⓒ사진=최영재 인턴기자 울랄라세션 ⓒ사진=최영재 인턴기자


울랄라세션이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 3회 연속 '슈퍼세이브'로 통과했다.

울랄라세션은 14일 오후 방송된 '슈스케3'에서 심사위원 최고득점으로 시청자문자투표점수와 상관없는 '슈퍼세이브'로 미션을 통과, 톱5에 뽑혔다.


울랄라세션은 지난 9월 30일과 이달 7일에 이어 14일 생방송까지 3회 연속 '슈퍼세이브'를 기록했다. 이승철 95점, 윤미래 98점, 윤종신 95점이었다.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를 주제로 미션이 진행된 이날 무대에서 울랄라세션은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