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침실서 민낯셀카 '놀라운 아기피부!'

이지현 인턴기자  |  2011.10.18 08:41
ⓒ출처= 리지 트위터 ⓒ출처= 리지 트위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본명 박수영)가 민낯을 선보였다.

리지는 18일 오전 2시 3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기 전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잠들기 전 침실에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리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리지는 뽀얀 아기 피부를 자랑하는 민낯을 선보여 팬들에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 정말 좋구나" "민낯 보니까 어려 보인다" "귀엽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로도 활동 중이며, 오렌지캬라멜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서 신곡 '샹하이 로맨스'로 컴백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