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 美매거진 '전세계 주목 래퍼 톱10' 선정

박영웅 기자  |  2011.10.18 10:29
타이거JK ⓒ홍봉진 기자 타이거JK ⓒ홍봉진 기자


가수 타이거JK가 전 세계 힙합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타이거JK는 미국의 유명 흑인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 아웃(Rolling Out)'이 최근 발표한 '주목해야할 전 세계 10대 힙합 아티스트(10 Hot International Hip-Hop Artists You Need to Know)'에 선정됐다.


롤링 아웃은 "힙합은 사랑과 열정 등 신선한 문화적 자극이 공유하는 장르로, 점점 독특한 스타일을 찾고 창의적인 움직임이 펼쳐지고 있다"며 "여기 힙합 장르에서 주목해야 할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있다"라고 타이거JK를 비롯한 10명(팀)의 뮤지션을 소개했다.

타이거JK 외에도 톱10 명단에는 노르웨이 출신인 Lido Lido, 브라질 출신의 Emicida, 콜롬비아의 힙합듀오 Profetas, 프랑스의 남성 래퍼 Booba, 호주의 Bliss N Eso 등 개성 넘치는 래핑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 세계 각 지역의 실력파 래퍼들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 유명 힙합매거진 Rollingout에 소개된 타이거jk 미국 유명 힙합매거진 Rollingout에 소개된 타이거jk


이로써 타이거JK는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게 됐다. 앞서 윤미래가 미국 음악 전문 채널 MTV 음악네트워크 MTV iggy가 최근 선정한 전 세계 최고 여성 래퍼 (the 12 best new female emcees dominating mics everywhere) 톱12에 선정된 데 이은 쾌거다.

타이거JK는 그간 각국의 아티스트들과 활발한 음악적 교류를 진행해왔다. 미국의 Styliztik Jones, 일본의 Zeebra, 필리핀의 Roscoe Umali 등과 음반 작업은 물론 지난 해 열린 '2010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합동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현재 타이거JK는 아내 윤미래의 솔로 음반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 중이다. 앞서 발매되는 인텔과 바이스의 글로벌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의 신곡에는 뮤직비디오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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