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패션넘버5', 웹툰 '패션왕' 패러디? 작가 "알쏭"

'개콘' 연출자 서수민PD "우리는 '꽃미남수사대' 연장선"

김수진 기자  |  2011.10.18 11:50
KBS 2TV '개그콘서트'의 '패션넘버5' 코너에 대해 웹툰 '패션왕'의 작가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패션왕' 작가는 '패션 넘버5' 코너의 컨셉인 어이없는 패션에 큰 의미를 부여해 패셔니스타를 만든다는 기본적인 구성이 '패션왕'을 연상케한다는 일부의 지적이 일자 입장을 밝혔다.


'패션왕'의 작가 '기안 84'는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개그콘서트'의 '패션 넘버 5'를 봤다"면서 "이게 패러디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은건데, 그 분들도 돈 벌면서 하는 일인데 뭐 애매하다. 중요한건 기분은 안좋네"라고 했다. 더불어 "알쏭 달쏭하네. 알쏭 달쏭 마감이나 해야지. 죽겠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서수민PD는 "오전에는 '패션왕'을 조금 전에 봤다"라며 "재밌는 콘텐츠라고 생각한다"라며 "패션 넘버 5와는 차이가 많다. 우리는 '꽃미남 수사대'의 연정선상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패션왕'과 '패션 넘버 5'가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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