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시크릿, '음중' 출동..시청자는 즐겁다

김수진 기자  |  2011.10.22 14:20
소녀시대 (위)-시크릿 소녀시대 (위)-시크릿


걸그룹 소녀시대와 시크릿이 동시에 출격,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소녀시대와 시크릿은 22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소녀시대는 이날 무대에서 신곡 '미스터 택시', '봄날', '더 보이즈'를 열창했다. 한층 성숙한 모습에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컴백했다.

시크릿은 이날 무대에서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사랑은 Move', '웃지좀마'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시청자들은 국내 최고 걸그룹 소녀시대와 그 뒤를 추격하는 시크릿이 동시에 출연한 것에 대해 반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들 외에 브라운아이드걸스, 휘성, FT아일랜드, 달샤벳, 살찐고양이, 알리, 맹유나, 씨리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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