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美뉴욕서 연예인포스 '패셔니스타 같아요?'

이지현 인턴기자  |  2011.10.23 10:30
ⓒ출처= 신동 트위터 ⓒ출처= 신동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본명 신동희)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신동은 23일 오전 8시 31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욕과 안 어울리는 한 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미국 뉴욕의 한복판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빠진 그의 볼 살과 개성 넘치는 안경이 연예인포스를 풍긴다.

네티즌들은 "뉴욕하고 잘 어울려요" "나도 뉴욕 가고 싶다" "오빠 살 너무 빠졌어요!" "패셔니스타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미국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SM타운 콘서트에 참석 차 지난 22일 뉴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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