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코믹사진 인증샷 '새로운 멤버 공개?'

임승미 인턴기자  |  2011.11.02 08:45
ⓒ사진=최시원 트위터 ⓒ사진=최시원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코믹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녀석! 그래. 다음번에는 같이 무대서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옆에 있는 커다란 개와 같은 포즈로 두 다리를 넓게 벌린 채 무술을 하는 포즈를 취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로운 슈퍼주니어 멤버인가요? 몸매가 좋은데요?" "포즈 완전 똑같아" "저 개는 되게 잘 서는구나. 우리집 녀석은 왜 옆에서 잠만 자고 있나" "잘생긴 사람은 망가져도 잘생겼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시원은 KBS 월화드라마 '포세이돈'에서 김선우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