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뿐' 박정아 "연기 시작 늦어 일일극 계속 도전"

문완식 기자  |  2011.11.02 16:42
박정아 ⓒ사진=이기범 기자 박정아 ⓒ사진=이기범 기자


박정아가 연기 시작이 늦어 경험을 많이 쌓기 위해 일일드라마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아는 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1TV 새일일극 '당신 뿐이야'(극본 최민기 연출 진형욱) 제작발표회에서 "일일극을 재차 하니 육체적으로 힘들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지난 5월 종영한 '웃어라 동해야' 이후 6개월 만에 KBS 1TV 일일극에 출연하는 박정아는 "몸에 좋은 것 잘 챙겨먹으면서 체력을 쌓고 있다"고 말한 뒤 "감독님하고 바로 전에 단막극 '올레길 그 여자'를 같이 했는데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연기에 대한 시작이 늦어서 열심히 하고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며 "우연처럼 또 일일극에, KBS 드라마를 하게 됐는데 오랫동안 촬영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일일극을 또 하게 됐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다.


박정아는 "어떻게 보면 골드미스고 차갑고 일에만 집중하는 성격에 초반에는 '웃어라 동해야'의 운새와와 비슷한 성격이라고 보실 수 있겠지만, 전작에서는 변명에만 급급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바른 말만 하는 성격 등 차차 그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박정아는 극중 빈틈없고 유능한 차도녀 차도희 역을 맡는다.


한편 '당신뿐이야'는 고졸 출신 88만원 세대의 절대 긍정남 기운찬(서준영 분)과 남부러울 것 없는 부잣집 외동딸 나무궁화(한혜린 분)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우리집 여자들' 후속으로 오는 7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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