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이소라 '난 행복해' 전율 무대

문완식 기자  |  2011.11.12 00:02


울랄라세션이 감성을 울리는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울랄라세션은 1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3' 파이널 첫 번째 자율곡 대결에서 이수영의 '난 행복해'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는 김명훈의 애절한 솔로로 시작, 처음부터 눈길을 떼지 못하게 했다.

생방송 무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던 울랄라세션은 이날만큼은 감성을 울리는 무대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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