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특수본'(감독 황병국) 시사회에서 주연을 맡은 엄태웅, 주원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료 경찰이 살해된 후 구성된 특별수사본부 멤버들이 숨겨진 범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펼치는 숨막히는 액션수사극 '특수본'은 오는 24일 개봉예정이다.
[★포토]엄태웅-주원 '최고의 파트너!'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특수본'(감독 황병국) 시사회에서 주연을 맡은 엄태웅, 주원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료 경찰이 살해된 후 구성된 특별수사본부 멤버들이 숨겨진 범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펼치는 숨막히는 액션수사극 '특수본'은 오는 24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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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회에서 주연을 맡은 엄태웅, 주원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동료 경찰이 살해된 후 구성된 특별수사본부 멤버들이 숨겨진 범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펼치는 숨막히는 액션수사극 특수본은 오는 24일 개봉예정이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11/11/2011111517032392152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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